[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송중기가 27일 오후 1시께 강원도 춘천의 102 보충대를 통해 입소한다.
송중기는 이날 오전 이발을 한 뒤 12시 30분께 팬들과 취재진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입대를 하루 앞둔 지난 26일 송중기는 고향에서 온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이발을 하는 등 입대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국방부 홍보지원대 ‘연예병사’제도 폐지 이후 연예인의 첫 현역 입대이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중기는 영화 ‘늑대소년’,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린 시점에서 전격 입대를 결정했다.
지난 17일 송중기는 마지막 팬미팅에서 열심히 군 복무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송중기 입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중기 입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남자.. 이제 군대에…", “송중기 입대, 제대가 2015년이라고? 맙소사", ”송중기 입대,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제대후 모습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오는 2015년 5월26일 전역 예정이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