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29일 속초 한화호텔&리조트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도내 주요 노동 및 경영자 단체, 시민단체 등 노사민정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지역 노사 상생협력과 사회적 책임실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으기 위해 ‘강원도 노사민정협의회’및‘강원도 노사민정 공동선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노사민정협의회’본 회의에서는 지난 상반기 회의(4.25)시 참가 위원의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사항 및 조치계획 보고,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 지역경제 및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지역공동체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노사의 공생발전 및 사회적 책임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대회’가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노사관련 기관·단체장 및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공동선언대회에서는 노사민정이 협력적 동반자로서 최근의 경제위기 및 고용불안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일자리 나누기, 근로조건 개선 등을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노력하자는 각계의 실천사항과 다짐사항을 대내외에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