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의 사원 최강자전'서 길드 대전 실시

웹젠이 자랑하는 글로벌 장수 MMORPG '뮤 온라인'이 '시즌8: Part3'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우선 이벤트 맵으로 등장했던 '환영의 사원'의 진행 방식을 변경한 '환영의 사원 최강자전'이 유저들을 맞이한다.매달 서버 별 최강 길드를 가리는 대전 콘텐츠인 '환영의 사원 최강자전'은 길드 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매달 1회 진행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 길드에게는 아이템을 강화할 수 있는 '축복의 보석'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서버를 대상으로 유저 인터페이스를 개선해 편의성을 제공하며 버프와 디버프 아이콘을 구분해 정렬, 더욱 수월하게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특히 8월 13일에 추가되는 펫 시스템인 '뮨'은 기존의 펫들과는 달리 성장과 진화가 가능하며 다른 펫들과 동시에 사용할수도 있어 '뮤 온라인'에 새로운 인기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뮤 온라인'은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오는 8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해당 기간 동안 '환영의 사원 최강자전'에서 최초로 우승한 길드에게는 '뮨'과 '버프스크롤' 등이 지급되며 일정 레벨 이상을 달성한 신규 및 회귀 회원도 '상승의 인장'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규 서버 '카론'에서는 평균 레벨이 가장 높은 길드에게 '세트 아이템'과 캐시를 제공하며 역시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행운의 보석상자'도 지원받게 된다. 서버 최강의 길드를 가리자! 서버 최강 길드를 가리는 '환영의 사원 최강자전(이하 최강자전)'은 기존의 '환영의 사원'과는 달리 '저주받은 석상'에서 획득 가능한 성물을 이용, 10개의 점령석상을 확보하는 점령전 이벤트 방식이다. 로랜시장에 위치한 NPC '마이트'를 통하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하게 된다.'최강자전'에는 1개의 성물 석상과 10개의 점령지역, 그리고 2개의 시작 지역으로 존재한다. 점령지역은 성물을 소지한 캐릭터가 등록할 경우 아군의 점령지역으로 변경되며 상대방의 점령지역에서 성물을 탈취할 경우 노멀 상태로 변경된다. 성물을 획득하거나 해당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며 탈취한 성물로 곧바로 점령지역을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최강자전'은 리그전과 토너먼트(준결승, 결승전)으로 진행되며 최강자의 칭호와 함께 '정복자의 날개'도 받을 수 있다. 최고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은 '환영의 사원 최강자전' '리그전은 이벤트 시작 후 7일간 이어지고 각 길드당 최대 입장횟수가 5회로 제한된다. 리그전 종료 시 상위 4개의 길드만이 4강전인 토너먼트에 진출하니 승수 관리를 잘 해야만 한다.'토너먼트'에서는 상위 4팀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데 4개 미만의 길드가 선정되는 경우 부전승이 발생하기도 하며 상대 길드가 정해진 시간에 입장하지 않아도 부전승을 거둘 수 있다.'리그전'과 '토너먼트' 모두 길드원 5인이 풀파티를 이뤄야만 입장되고 중복 입장은 불가능하다. 특히 '최강자전'은 '축복의 보석묶음', '정복자의 날개' 등 보상이 풍부해 유저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더욱 편리해진 인터페이스 유저 인터페이스의 변경은 유저들을 위한 편의성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메인창에 표시되는 버프 아이콘의 크기가 축소되면서 파티 창에 표시되는 아이콘이 10개에서 12개로 늘어났다. 무엇보다 버프는 테두리가 녹색, 디버프는 테두리가 적색으로 표시돼 구별이 한결 수월하다.실제로 버프는 최대한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디버프는 걸리는 즉시 제거하는 것이 전투 및 사냥에서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변수가 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유저 인터페이스 변경은 초보 유저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 도우미'도 개선됐다. '뮤 도우미'의 경우 인터페이스보다 기능 개선에 중점을 뒀는데 사냥 범위와 획득 범위를 보다 편하게 설정할 수 있게 됐고 공격 및 파티 지원 실정 등의 메뉴 위치도 효율적으로 변경됐다. 무엇보다 기타 설정의 페이스북 마크를 추가, 손쉬운 변경이 가능하다.눈길을 사로잡는 또 다른 업데이트 콘텐츠는 '뮨' 시스템이다. '뮨'은 한 마디로 펫 개념의 새로운 파트너로 별도의 육성이 가능하다. 각 '뮨'에는 기능, 생명, 등급, 레벨, 진화 등이 존재하며 일부 펫처럼 캐릭터가 장착할 경우 기능을 적용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뮨'은 성장이 가능한 대신 기존의 '펫'과 당리 전용 슬롯에만 장착할 수 있다. 기존의 펫을 장착한 상태에서 '뮨'을 사용하며 화면 상으로는 오직 '뮨'만 확인 가능하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도록 하자.'뮤'의 새로운 심장은 '뮨'? '뮨'은 기본기능과 추가기능을 각각 하나씩 보유하고 있는데 둘 다 특정 발동조건을 만족시켰을 경우에만 사용 가능하다. 이 중 추가기능은 발동조건이 특정 기간이로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간이 지나면 소멸된다.'뮨'의 레벨이 오르거나 진화하면 기본 기능도 덩달아 좋아진다. 따라서 강력한 '뮨'을 원할 경우 강화 등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하지만 추가가능은 아무리 '뮨'의 레벨이 높아져도 변동이 없으니 처음 '뮨'을 선택할 때 신중을 다하는 것이 좋다. 더욱 손쉬운 사냥이 가능해진 '뮤 도우미' 특이한 점은 '뮨'은 장착된 상태에서 생명력이 조금씩 줄어든다는 부분이다. 생명이 모두 빠지면 '뮨'의 기능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하며 한계 상황까지 생명력이 소진될 경우 '생명의 보석'으로 재빠르게 회복시켜주어야만 한다. '생명의 보석'을 사용하면 '뮨'의 생명이 무조건 100% 회복되기 때문에 효과가 무척 좋다.'뮨'에도 등급이 있다. 특히 등급에 따라 최대 레벨이 설정되는데 별 하나에서 별 네 개까지 표시되는 등급에 따라 2레벨에서 5레벨까지 최대 레벨을 올릴 수 있어 중요하다. '뮨'의 레벨업은 동일한 '뮨'끼리의 조합으로 가능하며 단 재료로 사용되는 '뮨'은 반드시 1레벨이어야 한다. 레벨업을 할수록 기본 기능은 더욱 좋아진다.지난 2001년 국내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뮤 온라인'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명작 MMORPG로 인정받고 있다. 2013년 여름을 맞아 다시 한 번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한 '뮤 온라인'의 화려한 비상에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 르 : MMORPG● 플랫폼 : PC온라인 ● 개발사 : 웹젠● 배급사 : 웹젠 ● 서비즈 일정 : 7월 30일 '시즌8: Part3' 업데이트● 홈페이지 : muonline.co.kr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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