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지엠비코리아(대표 변종문)가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지엠비코리아는 올해 2분기에 매출액 1144억원, 영업이익 74억원, 당기순이익 72억원의 잠정 영업실적(IFRS 별도 기준)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이번 분기 처음으로 110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해 분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전기 대비 62.2%, 50% 증가하며 분기 실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회사측 관계자는 “그 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비용절감 노력이 어느 정도 효과를 내면서 매출액이 증가할수록 제조원가가 떨어져 이익 증가율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