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류석원이 KBS1 '이한철의 올댓뮤직'에 출연해 스승 이한철과 한 무대에 섰다.

오는 8월 13일 방송 예정인 KBS1 TV '이한철의 올댓뮤직'에서는 류석원이 출연해 타이틀 곡 '어른스럽게'를 비롯해 '사랑해줘', 제이슨 므라즈의 '버터플라이(Butterfly)', 스탠딩에그에서 예명 클로버로 활동하던 시절 '붉은달' 등 총 4곡을 열창한다.

이한철과 류석원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사제지간사이로 류석원은 재학시절 작곡수업을 직접 이한철에게 들었던 것으로 전해져 뜻깊은 무대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류석원은 "교수님이 진행하는 무대에 함께 할 수 있어 꿈만 같다"면서 "누가 안되도록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류석원은 데뷔와 동시에 한국의 제임스 므라즈라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주목을 받으며 기타 연주는 물론 개성적이고 안정된 보컬로 특히 여성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있다.

한편, 류석원은 지난 4월 자작곡으로 채워진 미니앨범 ‘퍼스트 모멘트 투 브레이크업(first moment to breakup)'을 발표하고 공연 위주로 활동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