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수성구청이 ‘2013 수성페스티벌’을 개최한다.
8일 구청에 따르면 다음달 27∼29일 대구 수성유원지 일대에서 이번 행사를 가져 ‘창조&참여형’ 축제로 마련한다. 구청은 세부 프로그램 마련과 함께 참가 및 봉사자 모집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청 홈페이지, 전자현수막, 포스터 등 온ㆍ오프라인을 이용해 모집ㆍ홍보를 진행한다.
구청은 댄스ㆍ연주ㆍ노래ㆍ밴드분야에서 문화예술을 전문직업으로 하지 않는 순수 아마추어 생활예술인(개인/단체) 참여를 환영한다.
연령, 성별,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오는 19일까지 수성페스티벌 홈페이지(www.ssfestival.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축제참가 확정팀은 소정의 참가지원금이 지급된다.
구청은 숨은 끼와 열정을 뽐낼 수 있는‘♬수성~노래자랑’에 참여할 가수왕의 도전도 기다린다. 수성구민이면 누구나 오는 19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청은 참가팀 예선을 거쳐 23개 동 대표 1팀씩을 선발해 오는 9월 28일 결선무대를 마련한다.
그 외 생활예술축제, 들안길 김밥말기 2개 분야에서 안내, 운영, 진행 등을 맡아 수성페스티벌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오는 9월 6일까지로 수성페스티벌 홈페이지(www.ssfestival.kr)를 통해 누구나 신청하면 된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수성페스티벌은 생활예술인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명품축제다”며 “수성페스비벌과 함께 할 참여자와 자원봉사자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