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알리안츠생명은 알리안츠 그룹이 후원하는 랑랑 국제음악재단에서 국제 ‘주니어 음악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주니어 음악 캠프’는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알리안츠 그룹의 후원 하에 설립한 ‘랑랑 국제음악재단’의 청소년 프로그램. 알리안츠 그룹은 올해 1월 피아니스트 랑랑이 후원하는 음악 교육에 젊은 세대가 참여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내용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엄선한 12명의 전세계 피아노 영재들이 초청돼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 간 뮌헨에서 기량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뮌헨 국립음악대학의 청소년 아카데미 음악 교사들과 1 대 1 피아노 레슨을 받으며 뮌헨에서 활동 중인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 챔버 음악을 연주할 계획이다. 또한 11월 6일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랑랑과의 드레스 리허설을 함께하고, 행사 마지막 날 독일 남부 바바리아 지역의 학교들을 순방하며 젊은 음악 홍보대사로서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피아노에 대한 열정이 있는 만 15세 미만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랑랑 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 (http://www.langlangfoundation.org)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9월 25일까지며, 지원자는 해당 홈페이지의 지원서 접수 코너 상에서 인적 사항과 참가 동의서, 음악 활동 경험과 지원 이유 등을 담은 개인 소개 영상물과 본인 연주 영상물의 유투브 링크를 게재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10월 초 랑랑 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참가자 및 동반 보호자에게는 (단, 12세 미만 참가자에 한함)의 항공, 교통, 숙박, 식음료 등의 일체 경비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