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사회공헌재단이 대구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여름방학 신나는 물놀이 캠프’를 가졌다.
5일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9~30일 양일간 대구 가창 스파밸리에서 대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봉사자 200여명과 함께 이번 행사를 가졌다.
연일 35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참가 아동들은 1박2일 동안 물놀이, 아동 장기자랑, 게임,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협동심과 단결심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밤에는 스파밸리에서 후원해 준 캠프 빌리지 텐트에서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을 보며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하춘수 이사장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한 이번 캠프로 아동센터 아동들이 잊지 못할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DGB사회공헌재단은 DGB금융그룹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취약계층 돕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올 여름 DGB금융그룹은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쪽방촌 주민 폭염물품 후원, 교도소 재소자, 노숙인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잘 지낼 수 있도록 본격 지원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