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장 장마 끝
[헤럴드생생뉴스] 지루했던 장마가 드디어 끝이 났다. 장마는 오는 6일(화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내일까지 몇차례 소나기만 남겨져 있다.
5일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고 한두차례 강한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많겠다. ”고 밝혔다.
이 소나기는 내일까지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를 뿌리겠다.
어제밤 나타난 열대야 현상은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렸다.
구름이 많이 낀 오늘 낮 기온은 서울 31도, 청주 33도, 강릉 34도, 대구 35도까지 치솟겠다.
이에 따라 폭염특보도 갈수록 확대, 강화되고 있다.
기상청은 5일 오전 3시 30분을 기준으로 경상남북도, 대구, 울산에 폭염경보를 발령했으며, 그외 경기도와 강원조, 충청북도, 부산 등 대부분의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다.
더위는 이번주 중반으로 갈수록 더욱 기승을 부리겟다.
특히 7일(수요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32도, 대구 35도 등을 나타내며 무더위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