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 계양구 경인 아라뱃길로 연결되는 자전거 도로가 구축된다.
2일 계양구에 따르면 총 사업구간은 서운사거리에서 박촌삼거리를 지나 아라뱃길로 연결되는 3.63km이다.
서운사거리에서 박촌삼거리까지 2.79km 구간은 보수ㆍ정비 작업을 하고 아라뱃길로 연결되는 나머지 0.84km 구간은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36억9600만원의 국ㆍ시비를 확보했고 지난달 말 인천시로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달 중 착공해 올해 안에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이종철 부구청장은 “자전거 도로가 구축되면 자전거 문화가 활성화해 시민의 건강 상태가 좋아지고 여가 활동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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