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권기식(52ㆍ사진) 전 청와대 정치국장이 인천시 파크골프협회 초대회장에 선임됐다.
인천시 파크골프협회는 지난 2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파크골프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권 씨를 초대회장으로 선임했다.
권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파크골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어울림 스포츠”라며 “앞으로 인천에 72홀짜리 파크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는 등 파크골프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한겨례신문사 기자 활동을 거쳐 고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 국정상황 국장, 고 노무현 대통령 후보 비서실 부실장을 지냈다.
또 한국NGO신문 회장과 2011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 민간단체협의회 회장, 2010~2011년 인간개발연구원 원장 등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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