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에어아시아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한국과 동남아, 호주 각 도시를 잇는 노선에 대해 특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어아시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동남아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노선의 항공권을 싼 가격에 판매한다. 서울~쿠알라룸푸르 노선을 최저 12만9000원부터, 부산~쿠알라룸푸르 최저 9만9000원, 서울~싱가포르 15만5900원부터, 서울~코타키나발루 16만6900원부터, 서울~푸켓 17만4900원부터, 서울~발리 18만2900원부터, 부산~싱가포르 12만2900원부터, 부산~코타키나발루 13만3900원부터, 부산~푸켓 14만1900원부터, 부산~발리 14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또한, 에어아시아는 새로 취항하거나 증편 예정인 호주 노선에 대해서도 특가 이벤트를 시행한다. 우선 오는 10월 새롭게 취항하는 서울~애들레이드 노선을 19만7900원부터, 부산~애들레이드 노선을 16만7900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가을부터 증편 예정인 멜버른, 시드니, 퍼스 노선에 대해서도 특가 이벤트를 선보인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서울~퍼스 20만7900원부터, 서울~멜버른 22만3900원부터, 서울~시드니 22만6900원부터, 부산~퍼스 17만7900원부터, 부산~멜버른 19만900원부터, 부산~시드니 19만39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에어아시아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한국과 동남아, 호주 각 도시를 잇는 노선에 대해 특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어아시아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한국과 동남아, 호주 각 도시를 잇는 노선에 대해 특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항공권은 에어아시아 홈페이지(www.airasia.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여행기간은 2014년 1월 7일부터 2014년 8월 5일까지다. 모든 특가 요금은 편도 노선 기준이며 세금이 포함돼 있다.

이문정 에어아시아 엑스 한국지사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는 등 내년 여행을 계획중인 여행자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합리적인 여행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