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김수현, 수지가 추석 연휴 귀향길에 함께 내려가고 싶은 남여 연예인 1위에 올랐다.

그랜드성형외과는 이달 2일부터 11일까지 내원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추석 귀향길 함께 가고 싶은 연예인’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추석 귀향길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 김수현이 32%(96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김수현은 올 겨울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남자’(가제)를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기다리고 있으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2위로는 MBC 일밤 ‘진짜 사나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샘헤밍턴 25%(75명)이, 3위는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존박이 18%(54명)로, 4위는 KBS2 드라마 ‘굿 닥터’로 열연 하는 주원이 14%(42명), 5위는 김우빈11%(33명) 순을 보였다.

‘여자 연예인’은 수지가 36%(108명)로 1위에 올랐다.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자리 잡은 수지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로는 한류스타로서 위상을 보여주는 송혜교가 25%(75명), 3위는 노래와 연기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는 설리가 19%(57명), 4위는 청순한 매력녀 한지민이 12%(36명), 5위는 영화 ‘감시자들’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준 한효주가 8%(24명) 차지했다.

각각 1위를 차지한 남녀 연예인에 대해 그랜드성형외과 임영민 원장은 “김수현은 쌍꺼풀이 없지만 가로길이가 긴 매력적인 눈매와 작은 얼굴, 곧게 뻗은 오뚝한 코, 날렵한 얼굴선을 갖고 있어 세련된 이미지를 보인다. 이와 같이 매력적인 외모에 매료되어 여성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지는 갸름한 V라인 얼굴에 눈, 코, 입의 비율이 좋다. 특히 웃을 때 도톰하게 도드라지는 눈 밑 애교살이 눈웃음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청순하면서도 때론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보여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으로 보인다”고 외모에 대한 특징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