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겸 모델 정가은(35)과 배우 배호근(36)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가은의 과거 이상형 발언에 눈길이 쏠렸다.

정가은은 지난해 12월 KBS2 ‘퀴즈쇼 사총사’에 출연, 이상형에 대해 “김창렬처럼 남자답고 터프하지만 내면은 따뜻한 남자가 좋다”며 “외모나 키는 아예 안 본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올해 6월 한 남성지와의 인터뷰에서는 “나를 예뻐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된다. 능력이 없다면 내가 먹여 살리면 되고 애 한둘 낳아서 학교 보내고 굶지 않을 정도면 된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정가은과 배호근이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며 “황인영과 절친한 정가은이 영화 ‘히어로’ 촬영 현장을 자주 찾으면서 영화에 출연하는 배호근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정가은의 소속사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힌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