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12일(목)까지 2013 은평구 참여예산 주민총회 현장투표인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은평구 참여예산 주민총회 투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투표와 함께 인터넷투표를 신설했다. 특히 주민총회 당일에 현장에서 투표하는 주민을 사전에 현장투표인단으로 모집해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현장투표인단은 은평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은평구청 홈페이지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현장투표인단을 신청한 주민은 23일부터 진행되는 인터넷 및 모바일 투표에는 참여할 수 없다.

은평구는 공정한 투표를 위해 인터넷, 모바일, 현장 투표의 중복을 철저히 막고, 인터넷 및 모바일 투표 주민에게는 5표, 현장투표 주민에게는 10표 투표권을 주어 운영하기로 하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투표인단 모집을 통해 주민들이 참여예산 주민총회를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