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서암학술장학재단(이사장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명예회장)은 대학생 1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서암학술장학재단은 지난달 30일 SBS방송센터 20층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대학 장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고, 서울대학교 화학부 1학년 김석준 학생 등 총 1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서암학술장학재단은 이 학생들에게 대학 졸업 때까지의 등록금 전액과 소정의 봉사활동비를 합쳐 총 약 5억5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대학생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계획한 봉사활동을 매달 실시하고 (재)플라톤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가할 계획이다.

서암학술장학재단은 1990년부터 2012년까지 총 894명의 대학장학생에게 83억1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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