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이앤티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백송이앤티(대표 장명옥·www.baeksongsystem.com)는 기계, 기계설비, 기계설계 전문기업이다. 그중에서도 신축이음관(expansion joint), 댐퍼(damper) 제작이 주생산품이다. 주로 발전소, 제철소, 정유공장 등에 배관라인, 덕트라인(Duct Line)의 열팽창이 흡수되는 제품을 납품해 왔다.
지난 2011년부터는 기업부설 기술연구소를 설립, 독자적인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메탈 익스펜션 조인트, 논메탈 익스펜션 조인트, 후렉시블 메탈 조인트, 댐퍼, 슬라이드 게이트, 밸브 등으로 생산품목을 넓혔다.
대표 생산품인 익스펜션 조인트는 파이프 라인의 침하, 진동을 흡수해 플랜트의 안정적인 운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압력 및 온도에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저ㆍ고압력의 가스, 액체 파이프, 제철, 조선해양, 석유, 화학 분야 파이프에 사용되는 등 사용처가 무궁무진해 시장 전망이 밝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장명옥 대표는 “백송이앤티의 제품들은 고온 플랜트에 사용해도 문제없는 맞춤 제작으로 최적의 신축량을 보장한다. 유체에 따라 접속이음의 다양한 재질 선택도 문제없다. 순환공기의 방향과 유속를 조절하는 자동식 장치인 댐버의 경우 길로틴형, 버터플라이형, 루버형 등 고객의 니즈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자체 생산라인을 통해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백송이앤티는 대학교와 산합협정을 체결해 교류를 늘리고 있으며 국내 5개 발전사로부터 제품에 대한 공급유자격자 및 정비적격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장 대표는 “지난 10여년 간 백송은 고객이 원하는 니즈에 부응하고 강하고 옹골찬 기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달려왔다고 자부한다.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며 미래 플랜트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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