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5일 ‘키움제2호기업인수목적㈜’의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스팩은 코스닥시장에 심사를 청구하는 제2호로, ‘우리기업인수목적2호㈜’에 이어 두 번째이다.
키움2호스팩은 에이씨피씨가 90.4%, 나우아이비캐피탈이 4.8%, 키움증권이 4.8%의 지분을 갖고 있다.
스팩 예상 규모는 약 150억원으로, 발기인 20억원과 공모 13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제1호스팩의 경우 총 19사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해 7사가 합병상장에 성공했고, 현재 3사가 합병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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