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모두투어(사장 한옥민)가 23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거행된 한국IR협의회 주최 ‘2013 IR 컨퍼런스’에서 한국IR 대상을 받았다.
상장기업 중에 가장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활동을 펼쳐 기업과 주주 및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모범적인 기업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모두투어는 지난 2007년 한국IR대상 우수상과 2010년 BEST IRO상을 수상한 이후 올해 대상을 수상하면서 또 한번의 쾌거를 이루게 됐다.
2001년부터 개최한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회장 진수형)가 주최하는 IR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로, 기관투자자의 추천 및 평가 등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평가절차를 거쳐 선정된 후보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IR대상 선정위원회’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코스닥시장과 유가증권시장 수상자를 각각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한국IR 대상을 수상한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은 “올 한해 각종 공시업무와 증권사, 투자기관과의 NDR 및 컨퍼런스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투자관계자 분들께 적시에 명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투명하고 건실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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