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부문 - 은성화학(주)
친환경기술을 토대로 공기순환기, 단열방음재, 공기정화용 필터 등을 생산하는 은성화학(대표 이판철)은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으로 1988년 설립 이후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은성화학의 전열교환기 에너세이버는 업계에서 대표 브랜드로 꼽힌다. 실내에서 오염된 공기를 배출시킬 때 공기중의 열과 습기가 실내로 들어오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 쪽으로 이동해 손실이 많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여기에 실내의 오염원이 재유입되지 않도록 수분만 통과하는 특수 페이퍼로 구성된 전열 교환소자를 적용해 효율을 높였다.
에너세이버는 청정필터를 사용, 각종 바이러스를 제거하는데 용이하다. 특히 신종플루인자를 30분 이내 99.9% 제거할 수 있는 미디어필터를 외기에 장착, 밖에서 유입되는 바이러스를 제거함으로써 내부 공기질을 개선한다. 이는 BLDC 모터와 고효율 전열교환소자 채용으로 외부로 유출되는 열을 75% 이상 회수하여 냉난방시 열 손실이 적은 고효율의 에너지 절전형 제품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친환경 기술력을 바탕으로 은성화학은 2011년 전국 조달등록업체 중 조달 계약건수 3위를 달성했으며 2012년에는 120억이라는 매출 성과를 올려 전년대비 20% 성장을 이뤘다.
은성화학은 전국 각 주요기관을 비롯해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삼성물산 등 대기업 건설사 등과 거래를 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지자체 관공서,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에 은성화학의 공기순환기가 설치돼 있다.
은성화학 이판철 대표는 “유능한 기술인재를 적극 영입함과 동시에 정부의 그린정책 및 고객만족에 부합하기 위한 기술개발투자에 역점을 두고 있다. 향후 매출은 전년대비 30%이상 신장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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