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NHN엔터테인먼트의 새 브랜드 ‘토스트’가 정식 오픈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포코팡’ ‘팀나인’ 등을 토스트 브랜드로 전환 완료하며 토스트 공식 출격을 알렸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피쉬아일랜드’와 ‘우파루마운틴’ ‘드래곤프렌즈’ 등 기출시된 10종의 게임도 10월 중 토스트 브랜드로 전환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스트’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NHN엔터테인먼트의 새 브랜드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갓 구운 빵처럼 신선한’. ‘바삭바삭하고 따끈하며 새콤달콤한 토스트’와 같이 ‘매일 만나도 즐거운 것(Everyday Fun)’을 상징하며, NHN엔터테인먼트가 만드는 종합예술 컨텐츠인 게임이 지향(TOward)하는 Art, Science, Technology를 의미한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토스트는 가볍고 강렬한 게임 콘텐츠를 강조하고,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게임 안에서 만나는 ‘토스트’를 강조한다”고 새 브랜드에 대해 설명했다.
김승언 NHN엔터테인먼트 마케팅 & 디자인실 이사는 “지난 8월 29일 개최한 ‘NHN엔터테인먼트 2013 미디어데이’를 통해 ‘토스트’가 최초 공개된 후, 하루라도 빨리 이용자들에게 선을 보이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단순히 한국 시장에 국한된 브랜드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인정받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