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올해 3월 출범한 (사)대한노인회 강원도 연합회 소속 경로당 광역지원센터는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및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노년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제2회 강원도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춘천 문화예술 회관에서 열리며, 참가팀 및 관계자 540여명과 유관기관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8개 시·군 각 1개 팀씩 18개 팀이 참가하며, 경기종목은 건강 체조,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민요, 국학기공 등 10개 종목으로, 한 팀 당 7분 내외로 발표시간을 갖게 된다.

시상으로는 으뜸상, 행복상, 건강상 등이 주어지며 참여의식을 높이고자 참가팀 모두에게 화합상과 인기상이 주어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