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섬유 전문기업 웰크론(대표 이영규)이 ‘아토피 없는 세상’을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이 회사는 대한아토피협회와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웰크론은 아토피환우를 돕기 위해 ▷매장사원 아토피상담사 교육 ▷아토피 예방교실 운영 ▷친환경 위생용품을 활용한 나눔바자회 개최에 나서게 된다.

웰크론은 다음달부터 대리점브랜드 ‘세사리빙(SESA Living)’, 백화점브랜드 ‘세사(SESA)’, 할인점브랜드 ‘세라피(SERAPY)’ 등 자사 침구브랜드의 영업ㆍ판매사원을 대상으로 아토피 상담사 교육을 진행한다. 직원들의 아토피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아토피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 환경개선법, 아토피관련제품 등을 상담할 수 있도록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웰크론은 이번 업무협약과 함께 아토피환우들에게 알러지방지 침구 ‘세라피’를 기부했다. 웰크론의 알러지방지 침구원단은 아토피 원인으로 알려진 집먼지진드기의 서식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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