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니콜의 카라 탈퇴 소식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원년멤버 김성희도 주목받고 있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10월 4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재계약과 니콜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니콜이 탈퇴한 이유는 민감한 부분이라 지금은 말할 수 없다”면서 “다만 니콜이 먼저 탈퇴 의사를 회사에 전해왔고 이를 수용했다. 향후 니콜이 가요계에서 어떤 활동을 할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카라를 탈퇴한 멤버는 또 있다.
바로 원년멤버였던 김성희. 그녀는 2007년 카라 데뷔 후 1집 활동 후인 2008년 2월 학업을 이유로 돌연 팀에서 탈퇴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김성희는 카라의 메인보컬로 파워풀하고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던 터라 더욱 아쉬움이 컸다.
이후 2011년 김성희는 연상인 성우 양지운 아들 양원준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김성희는 한 종교단체를 통해 남편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희 탈퇴 후 카라에는 구하라, 강지영이 새 멤버로 합류해 지금의 멤버를 갖추게 됐다.
한편 니콜 카라 탈퇴 소식에 누리꾼들은 "니콜 카라 탈퇴, 또 다른 멤버가 들어올까?" "니콜 카라 탈퇴, 니콜 떠나지말지 아쉽다" "니콜 카라 탈퇴, 니콜은 연기자로 전향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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