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정세가 영화 '히어로'가 200만 관객 돌파 시 썬더맨 복장으로 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오정세는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에서 취재진과 만나 "부산에 내려와 보니 관객들의 열기가 뜨겁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가 익숙치 않다. 많이 반겨주시니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정세는 200만 관객 돌파 시 "썬더맨 복장으로 춤을 추겠다"고 전했다. 신지수 역시 "평소 춤추는 걸 좋아한다. 가수들과 춤을 추겠다"고 이색적인 공약을 밝혔다.
한편 '히어로'는 아들을 위해서라면 민망한 쫄쫄이 의상도 마다하지 않는 '아들 바보' 아빠가 진정한 슈퍼 피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오는 8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