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주요 민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정노동 힐링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감정노동자로서 나의 경험과 느낌, 상태, 나를 둘러싼 관계 나누기 ▷자신이 스트레스 받는 상황과 자신의 패턴 이해하기 ▷스트레스 다스리고 대처하는 법 익히기 등으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교육에 앞서 사회 복지, 세무 민원, 규제 민원 담당 직원을 인터뷰해 맞춤 교육으로 준비했다”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생활하는 것이 쉽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받지 않을까?’ 보다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느냐’를 알려주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삶, 일, 관계 속에서 의미를 찾음으로써 건강한 직장 생활을 되찾고 업무 만족도와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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