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나비가 남자친구 여효진을 언급해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비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연인인 프로축구 선수 여효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나비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다. 이미 6개월 전에 보도됐다”며 “프로축구 선수 여효진이고, 국가대표도 지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 침을 맞으러 한의원에 가고 있었는데 사장님에게 전화가 왔다. 열애 기사가 났는데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도 이상해서 밝히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비의 소속사 IT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6월 “나비가 축구선수 여효진과 2년째 좋은 감정을 갖고 교제하고 있다”며 열애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여효진 선수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여효진은 현재 프로축구 2부리그 K리그 챌린지에 소속된 고양 Hi FC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이다 .
여효진은 고려대에 재학중이던 2002년 월드컵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에 띄어 국가대표 연습생으로 발탁되기도 했었다.
여효진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히딩크 감독은 그를 ‘루키’라고 부르며 애정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후 그는 2006년 FC서울에 입단한 뒤 2007년 광주 상무 불사조에서 군 복무를 마쳤고 일본 J리그 2부리그 소속 도치기와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등을 거쳤다.
나비 남자친구 언급에 누리꾼들은 “나비 남자친구 이제와서 화제?”, “나비 남자친구, 축구선수와 연예인이 많이 만나는 구나”, “나비 남자친구 국가대표 출신이라니 실력 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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