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변우민과 장모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2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변우민 아내 친정식구가 변우민 집으로 집들이를 왔다. 변우민 장모는 사위에게 농담을 던지며 어색하지 않은 사이임을 드러냈다.

하지만 처음부터 나이많은 사위를 받아들일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이날 변우민의 장모는 “심장이 떨렸다. 딸 설득하려 1년 가까이 시간을 보냈다”며 딸이 처음 변우민을 소개했던 때를 회상했다.

하지만 변우민 장모는 “결혼얘기가 끝나고 사위와 딸, 나 셋이서 제주도 여행을 갔다. 2박3일 동안 함께 지내보니 ‘이 정도 남편감이라면 편하게 살겠다’ 싶었다”고 변우민을 진심으로 받아들인 계기를 밝혔다.

이후에도 변우민과 장모는 투닥거리면서 다정한 장모 사위 사이를 자랑했다.

변우민(탤런트/영화배우)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변우민과 장모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변우민(탤런트/영화배우)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변우민과 장모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