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유재훈(53)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차기 사장으로 선출한다.

유재훈 상임위원은 22일 열리는 주총에서 선출된 뒤 금융위원장 임명 절차를 거쳐 정식 취임하게 된다.

유 상임위원은 행정고시 26회 출신으로, 재무부 증권발행과와 증권제도담당관실 등을 거쳐 금융위 증권감독과장등을 역임했다.

한편 거래소 유관기관인 코스콤은 지난 6월 사의를 표명한 우주하 사장에 대해 5개월이 지나도록 사장추천위원회조차 구성하지 못하고 있다.

우 사장의 임기는 내년 1월 3일까지로, 임기를 채우고 물러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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