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별들의 고향’의 작가 최인호가 세상을 떠난 이 가을, 송창식과 이장희가 오는 11월 20일-21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선다.

두 사람의 싱어송라이터 계보를 이어온 후배가수 최백호와 한영애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내 마음 갈곳을 잃어’와 ‘낭만에 대하여’등 서정적인 노래로 ‘낭만가객’이라는 애칭이 붙은 최백호와 ‘누구 없소’와 ‘여울목’등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탁월한 여성보컬로 자리매김한 한영애는 송창식과 이장희가 그 음악성을 인정하는 후배로 이번 무대를 함께 하게 됐다.

송창식(가수)
두 사람의 싱어송라이터 계보를 이어온 후배가수 최백호와 한영애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내 마음 갈곳을 잃어’와 ‘낭만에 대하여’등 서정적인 노래로 ‘낭만가객’이라는 애칭이 붙은 최백호와 ‘누구 없소’와 ‘여울목’등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탁월한 여성보컬로 자리매김한 한영애는 송창식과 이장희가 그 음악성을 인정하는 후배로 이번 무대를 함께 하게 됐다.
송창식(가수) 두 사람의 싱어송라이터 계보를 이어온 후배가수 최백호와 한영애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내 마음 갈곳을 잃어’와 ‘낭만에 대하여’등 서정적인 노래로 ‘낭만가객’이라는 애칭이 붙은 최백호와 ‘누구 없소’와 ‘여울목’등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탁월한 여성보컬로 자리매김한 한영애는 송창식과 이장희가 그 음악성을 인정하는 후배로 이번 무대를 함께 하게 됐다.

이 때문에 11월 20일과 21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낭만콘서트 사인사색(四人思色)-송창식, 이장희, 최백호 & 한영애‘는 공연 기획단계부터 주목받아온 올가을 최고의 콘서트다. 한국 포크음악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던 이들 4명의 가수들이 함께 콘서트 무대를 꾸미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청춘의 낭만’과 ‘낡은 것에 대한 저항’을 노래했던 4명의 싱어송라이터가 모인 이번 무대는 386세대를 전후한 이 땅의 중년들에게 청년시절의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영원한 국민오빠 DJ인 김광한이 무대에 마련된 뮤직박스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시인과 촌장’의 멤버였던 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함께한다. 70년대 명동의 음악다방을 고스란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로 옮겨온 셈이다.

깊어가는 가을밤 최고의 무대에서 최고의 가수와 연주인, DJ가 어우러져 꾸미는 이번 무대는 재미와 감동을 한꺼번에 선사할 것이다. 영화감독인 이무영은 “불후의 명곡을 남긴 전설들이 한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면서 “더군다나 이들이 모두 흘러간 가수가 아닌 현재진행형의 현역들이라는 점에서 후배가수들도 눈여겨 봐야할 공연”이라고 말했다.

/wp@heraldcorp.com

이장희(가수)
두 사람의 싱어송라이터 계보를 이어온 후배가수 최백호와 한영애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내 마음 갈곳을 잃어’와 ‘낭만에 대하여’등 서정적인 노래로 ‘낭만가객’이라는 애칭이 붙은 최백호와 ‘누구 없소’와 ‘여울목’등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탁월한 여성보컬로 자리매김한 한영애는 송창식과 이장희가 그 음악성을 인정하는 후배로 이번 무대를 함께 하게 됐다.
이장희(가수) 두 사람의 싱어송라이터 계보를 이어온 후배가수 최백호와 한영애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내 마음 갈곳을 잃어’와 ‘낭만에 대하여’등 서정적인 노래로 ‘낭만가객’이라는 애칭이 붙은 최백호와 ‘누구 없소’와 ‘여울목’등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탁월한 여성보컬로 자리매김한 한영애는 송창식과 이장희가 그 음악성을 인정하는 후배로 이번 무대를 함께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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