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방송인 김구라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MC 김구라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홍석천과 사유리에게 “작년에 쉴 때 각종 매체에서 대문만 많이 찍어간 집”이라며 “2004년부터 9년째 전세로 살고있다”고 말했다.
김구라 서재에는 명함과 신문 등이 수북하게 쌓여 있었다. 김구라는 “정리정돈을 잘 못한다”며 멋쩍어했다. 서재 책장에는 90년대초부터 김구라가 모아온 음악 잡지가 한가득했다. 책상 위에는 가계부가 놓여 있었다. 김구라는 “2003년도부터 가계부를 썼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외에 김구라 거실은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고 안방에는 아내가 혼수할 때 가져왔던 장롱이 그대로 놓여있어 김구라 가족의 검소함이 드러나기도 했다.
김구라 집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구라 집공개, 많이 벌었을텐데 검소하네 정말" "김구라 집공개, 친근하네" "김구라 집공개, 리모델링 한번 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