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시즌'이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막한다. 2014 LoL 월드 챔피언십의 한국 개최, 글로벌 플랫폼 판도라TV의 후원사 참여 및 콘텐츠 유통 등으로 좋은 소식이 가득한 가운데 개막하는 이번 시즌은 1주차부터 전력 보강에 성공한 팀들이 첫 선을 보여 팬들에게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요일 개막전에는 롤챔스 지난 시즌 우승팀들이 총출동한다. 서머 시즌 우승팀인 SKT T1 K팀이 팀엔비를 상대하고, 작년 윈터 우승팀 나진 블랙소드와 스프링 우승팀 삼성 오존이 IM #2팀과 에일리언 아레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한편, 이번 시즌은 많은 팀이 새로운 선수 영입으로 전력을 보강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탑 라이너 '마린' 장경환을 포함해 다수의 멤버를 새롭게 영입한 SKT T1 S팀을 비롯, '롱판다' 김윤재가 이끄는 팀엔비 등이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대회 16강 풀리그는 서머시즌과 마찬가지로 매 경기 두 세트씩 진행되며, 두 세트를 모두 승리하면 3점, 세트 스코어 1대 1이면 승점 1점을 얻는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번 개막전에서는 모든 관객을 대상으로 마녀 니달리 스킨이 제공되며, 경기 중간 쉬는 시간 깜짝 이벤트를 통해서도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온게임넷은 관객들의 관람 편의 향상을 위해 경기 종료 이후 부산 시내 주요 거점을 운행하는 셔틀 버스를 투입.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예정이다. 부산에서 진행되는 개막전 1주차 전 경기는 온게임넷과 판도라TV, KM플레이어,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 티빙을 통해 방영되며 미주지역을 포함해 유럽과 중국 등 해외에서도 트위치TV, 데일리모션, O'GamingTV, 텐센트, 칠황을 통해 전 세계 150여개국에 생중계된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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