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혼을 결정한 미란다 커의 손에서 결혼반지가 사라졌다.

11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일본을 방문한 호주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 근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란다 커는 패션 이벤트 일정을 위해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미란다 커의 왼손 약지에서 사라진 결혼 반지였다.

이런 미란다 커의 모습은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미란다커는 일본에 도착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for my warm welcome Tokyo! Very grateful to be here(따뜻한 환영 감사드립니다. 오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붉은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해맑게 브이를 그리고 있다.

한편 미란다커는 11월 초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만에 이혼을 발표해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미란다커와 올랜도 블룸은 “결혼생활은 끝났지만 두 사람은 앞으로도 가족이자 아들 플린 블룸 부모로서 존경하며 지내게 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