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변함없는 인형미모를 과시했다.

남규리는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3층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희망TV SBS ‘희망은 나로부터 시작된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남규리는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화이트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온 남규리는 “많은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 아프리카에 죽기 전까지 5개 정도 설립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내가 유복하게 자란 사람이 아니라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에 걱정이 됐다. 왜 이 친구들은 열심히 안살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곳에 가보니 생각보다 훨씬 열악했다. 오히려 부끄러웠던 건 그 친구들처럼 주어진 환경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남규리(영화배우/가수)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변함없는 인형미모를 과시했다.
남규리(영화배우/가수)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변함없는 인형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희망TV’는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지난 1997년 ‘기아체험 24시간’으로 시작, 2006년 ‘희망TV SBS’로 새롭게 단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정애리, 최수종, 김호진, 이정진, 오윤아, 김태우, 전혜빈, 김지우, 남규리, 류덕환, 강민경 등이 출연한다. 방송은 오는 15일 오전 9시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