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항만공사는 세계 1위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인 싱가포르의 PSA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지난 12일 싱가포르 PSA 본사를 방문, 탄청 멩 PSA 그룹 최고경영자와 이런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항만공사와 PSA는 협약 체결에 따라 항만 운영과 항만 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정보와 인적 교류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PSA는 전 세계 17개국 29개 항만의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인천컨테이너터미널과 부산신항 국제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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