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대표 정몽익)는 슬라이딩창과 시스템창의 기능을 결합한 신개념 ‘고단열 슬라이딩 창호’를 최근 선보였다.

신제품은 슬라이딩창의 넓은 시야와 시스템창의 우수한 단열성이라는 장점만을 합친 것으로, 이중창이 아닌 슬라이딩 단창으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단창이면서도 이중창에서 보여지는 중첩 현상에 따른 시야감 부족을 해결해줄 뿐 아니라 기능성 유리를 포함한 50㎜ 3중 유리를 적용했다고, 또 창틀과 창짝의 밀착을 극대화해주는 특수 하드웨어를 통해 기밀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슬라이딩 단창의 단점인 단열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극복, 열관류율(Uw)을 0.9W/㎡K 이하로 낮춰 탁월한 에너지 절감 기능이 있다고 KCC는 소개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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