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사회공헌재단이 ‘2013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 감사패를 수상했다.
4일 DGB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지난 1일 경북 칠곡 교육문화회관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포상식에서 이번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나눔문화 발전의 표상이 되는 개인 및 기업, 단체 기부자와 공직자들의 이웃 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확산코자 마련됐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년간 지역사회 곳곳에 다양한 봉사활동 한 것을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11년 10월 지역밀착형종합금융그룹인 DGB금융그룹의 대구은행과 DGB금융지주가 공동출연해 설립한 금융권 최초의 종합사회복지재단으로 차별화 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손가정 아동과 DGB금융그룹 직원들이 1대 1로 밀착해 도움을 주는 멘토링 사업인 DGB조손가정토탈케어사업, 금융권 최초의 예비사회적기업 DGB아동복지사업단을 통한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 개소, 노인일자리 해결을 위한 파랑새시니어 행복한 일터 개소 등 전 연령층을 지원하는 전문 복지사업에 나서고 있다.
또 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및 사회복지시설(어린이, 노인, 장애인 시설 등) 방문, 무료급식봉사, 결손가정 일일부모행사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사회곳곳 소외계층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춘수 이사장은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에 환원한다는 의미로 실천해 온 나눔경영의 결과로 감사패를 수상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봉사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