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은 인사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일선 학교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인사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해주는 ‘찾아가는 인사상담 서비스’를 6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사담당 팀장 등 직원 3~4명으로 구성하여 평소 상담의 기회가 적었던 학교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는 것으로, 다음달 5일까지 동구, 중구, 대덕구 3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하되, 시범적으로 인사 결원이 있는 소규모 학교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인사상담서비스에서는 평소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인사 제도나 운영 사항 등을 설명해주고, 상담을 신청한 직원들의 인사고충에 대한 1대1 상담과 건의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상덕 운영지원과장은 “인사 청렴도 및 인사 만족도 제고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의 인사고충을 수시로 듣고, 이를 인사운영에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인사행정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