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사중재원

대한상사중재원(원장 권대수·www.kcab.or.kr)은 지난 1966년 설립 이후 국제거래분쟁은 물론 국내 상거래, 건설, 금융, 기술, 지식재산권 등 광범위하고 전문화된 분쟁을 해결하는데 주력해왔다. 대표적인 분쟁해결기관으로서 최근에는 서울중재센터를 개소해 국내 IT기술을 활용한 신속 정확한 법률 서비스로 차별화에 성공, 국제 중재 무대에서 우위를 점해나가고 있다.

권대수 원장은 “중재원은 국민들에게 신속, 공정한 분쟁해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변호사회와 함께 서울을 국제 중재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제 중재를 위한 영문 저널 발간을 비롯해 무역, 건설 분야에 치중했던 업무 영역을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금융분쟁, 콘텐츠분쟁 등 전문 분야를 다양하게 확장함으로써 저변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지난 46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상설중재기관으로 그동안 다양한 일들을 해왔다. 개인 간 소규모 분쟁 해결 외에 최근 한미 FTA에서 이슈가 된 바 있는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와 관련한 정기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중재 저변 확대를 위한 중재인 교육과 신규 중재인 발굴을 위한 중재 CEO 아카데미 과정을 10기째 운영하고 있다.

권대수 원장은 국회사무처 국제국장, 기획조정실장, 지식경제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최근 대한상사중재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권 원장은 “중재는 많은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법적 효력을 갖춘 아주 좋은 제도다. 갈수록 급변해가는 중재시장 속에서 저희 대한상사중재원은 전문적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북아시아 국제 중재 허브로 도약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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