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 징크스’는 보란 듯이 깼다. 첫회 평균 2.6%로 시작한 ‘응답하라 1994(응사)’는 순간 최고 시청률 11.8%, 평균 시청률 10%에 육박하는 기록으로 전 세대를 통합했다. 플랫폼 최약자인 ‘케이블의 반란’으로 통칭되는 지상파 중심의 패러다임을 무너뜨린 상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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