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박종연 우리투자증권

올해 4년 만에 처음으로 채권 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내년 채권시장은 국고채 5년 기준 3.05~3.70% 범위 내에서 상반기까지 박스권 흐름이 이어지다 하반기 금리 상승세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추가 금리 상승의 방아쇠는 미국의 양적완화(QE) 종료 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QE 종료 시점은 2014년 3분기 후반 정도로 예상된다. QE 종료시점이 임박하게 되면 통화긴축에 대한 우려가 재차 부각되면서 전반적으로 금리상승 압력이 다시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