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각 방송국들의 시상식이 화려하게 열렸다. 시상식 레드카펫은 본연의 매력을 선보이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은 여자 연예인은 어떤 드레스를 선택했을까.

12월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에서 한 해를 빛낸 베스트커플, 인기프로그램 등을 시상하는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시상식 직전 열린 레드카펫에서 각자의 개성이 담긴 드레스로 매력을 발산한 가수 선미, 배우 소이현, 이소연, 정유미, 개그우먼 김지선, 아역 배우 김소현의 패션을 살펴봤다.

☞ 쇼 버라이어티 신인상 순백의 '김소현' 2013년 국민 동생으로 떠오른 김소현이 레드카펫에 첫 손님으로 등장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끔한 화이트에 쉬폰 드레스로 귀여움을 강조, 대세인 튜브톱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쇼! 음악중심'의 안방 마님다운 여유로운 미소를 선보였다.

☞ '우리 결혼했어요' ★커플 '윤한-이소연' '정준영-정유미' 커플 누구보다 알콩달콩한 가상 신혼 생활을 선보인 윤한-이소현, 정준영-정유미 커플이 두 커플의 개성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턱시도에 튜브톱 드레스를 매치 '시상식 패션의 정석'을 선보인 윤한-이소연 커플은 실제 커플을 방불케하는 자태로 시청자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반해 록 앤 롤 커플 정준영-정유미는 '록 스피릿도 시상식 패션도 포기할 수 없다'는 풋풋하고 시크한 자태로 우결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2013 아줌마 전성시대의 대표주자 '김지선' 네 아이의 엄마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아찔한 몸매를 선보인 김지선은 파격적인 블랙 시스루를 채택 과감한 보디 라인을 뽐냈다.

☞ 말이 필요없는 패셔니스타 '소이현' 김수로, 김구라와 함께 '2013 MBC 방송연예대상' MC를 맡은 소이현은 평소 즐기던 스키니 스타일에서 벗어나 깔끔한 스킨톤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 女아이돌의 위상을 뽐내다 '선미' 인어를 연상케하는 블랙 글리터 드레스, 잘록한 허리, 신비로운 눈빛,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당한 자신감으로 중무장한 선미가 레드카펫에 들어섰다. 댄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십분 활용 우아한 콜라병 몸매를 선보였다. 황지은 이슈팀기자 /hwangjieu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