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 노동조합이 지난 21일 대구백화점 앞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7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발대식’에 참석해 저소득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24일 대구은행 노동조합에 따르면 ‘초록우산 어린이재산 산타원정대’ 출범 첫해인 2007년부터 후원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전달된 후원금은 대구지역 소재 지역아동센타 및 저소득계층 아동 등 650여명에게 선물 구입비용과 난방비 등으로 지원했다.
이를 위해 대구은행 임직원 20여명이 지원 시설을 직접 찾아 사랑과 희망의 일일산타로 활동했다.
이에 앞서 대구은행 노동조합은 지난 20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주관으로 열린 산타원정대 발대식과 연탄나눔행사에도 함께해 구미ㆍ김천ㆍ안동지역 저소득 계층 110명의 아동가정을 위한 후원금 1600만원 전달과 함께 지원 대상가정을 찾아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가졌다.
올해 산타원정대 1호 산타로 가입된 대구은행 노동조합 김기만 위원장은 “대구은행 임직원들의 후원활동이 대구지역 기업의 기부 및 봉사활동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매년 어린이들의 산타가 되어 선물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보람되고 기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