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정부는 24일자로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에 서범수 경찰청 교통국장을 승진 내정하는 등 치안감 승진ㆍ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 정보국장에 이상식 경찰청 정보심의관이, 서울지방청 차장에 김양제 서울청 기동단장이, 경기지방청 제1차장에 백승호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이, 경기청 제2차장에 정해룡 서울지방청 수사부장이 승진 내정되는 등 경무관 5명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또 김종양 경남지방청장이 경찰청 기획조정관에 내정되는 등 21명의 치안감이 자리를 옮겼다.
이번 치안감 승진 내정자는 입직경로별로 경찰대 1명(이상식), 고시 2명(서범수, 백승호), 간부후보생 2명(김양제, 정해룡)이며 출신지역별로는 영남 2명(이상식, 서범수), 호남(백승호), 충청(김양제), 강원(정해룡) 각각 1명씩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정례인사는 지난 10일자 치안정감 승진ㆍ전보에 따른 공석직위를 조기에 해소해 안정적 조직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단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앞으로 경무관 이하 승진ㆍ전보 인사 등 후속 인사도 조속히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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