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 버클리 연구소에서 개발된 인공근육이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공학기술 전문매체인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은 지난 24일(한국시간) 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 소속의 과학자들이 막강한 파워와 스피드를 과시하는 인공 근육을 만들어냈다고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인공 근육은 모양과 크기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속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바나듐 이산화물을 이용해 제작됐다.
이는 인간의 근육보다 1000배 이상 강력하다고 알려져 일명 터미네이터 인공 근육이라 불려지고 있다.
연구진은 이 인공 근육에 들어간 신물질을 이용해 로봇을 제작할 경우 자기 체중보다 50배 무거운 물체를 던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뿐 아니라 던진 물체가 로봇 길이의 5배에 해당하는 거리를 날아가는 데는 60밀리세컨드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는 눈 깜빡이는 것보다 빠른 엄청난 속도이다.
이 터미네이터 인공 근육이 상용화될 경우 영화 터미네이터처럼 헐리우드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들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공 근육 개발을 지휘한 연구소 박사는 “우리는 믿을수 없을만큼 강력한 근육인 마이크로-바이모프 듀얼 코일을 만들어냈다. 간단한 설계와 미생물질들을 이용해서 월등한 힘과 스피드를 보여주는 근육 조직을 이뤄내는데 성공했다”며 개발성공의 소감을 전했다.
터미네이터 인공 근육을 본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 인공 근육, 내 몸에 장착하고 싶은 근육이네” “터미네이터 인공 근육, 그래서 얼마면 살 수 있나요” “터미네이터 인공 근육, 연구진이 제일 먼저 착용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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