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글로벌 덴털 이미징기업 바텍(043150ㆍ사장 오세홍)은 최근 자회사 레이언스(대표 현정훈)가 마이스터고에 디지털 유방촬영기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레이언스는 지난 16일 강원도 원주 소재 국내 유일의 의료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원주의료고(교장 이흥재)에 교육용 디지털 유방촬영기기(Digital Mammography X-ray System)를 기증했다. 이 장비는 학교 실습동에 설치돼 학생들의 의료기술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정훈 대표는 “기업의 실습 재료 기증문화가 활성화돼 재능 있는 학생들이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장비 기증 외에도 다양한 산ㆍ학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레이언스는 올해 6명의 원주의료고 학생을 신규 채용해 산업 현장에 배치했으며, 지속적으로 우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6월에도 한서대에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ㆍ척추 교정) 전용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 1세트를 기증한 바 있다.
한편 20일 바텍의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전거래일 대비 3.86%(400원) 오른 1만75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5만9978주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