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 ‘창수’가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여주인공 손은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창수’는 지난 19일부터 곰TV, 네이버 N스토어 등 인터넷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날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된 직후, ‘창수’는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일부 동영상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영화부문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에 임창정과 함께 이 영화에 출연한 손은서도 덩달아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은서는 지난달 22일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위해 욕설과 담배를 배웠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손은서는 “특히 감독님이 주문한 게 담배였다”며 “‘흉내와 실제는 확연히 차이가 나니 실제 하는 것처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이 미뤄지기도 하다 보니 담배 피우는 신을 찍을 때까지 6개월 정도 담배를 피웠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끊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 미연(손은서)을 만나면서 파국으로 치닫는 인생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