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블로그 방문자 댓글 달면

‘사랑의 연탄’ 나누는 이벤트도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효성그룹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 주민을 위해 해마다 ‘사랑의 쌀’과 ‘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1년여간 약 6억원을 투자해 ‘효성굿윌스토어’ 1호점의 문을 열었으며, 장애인 고용을 위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기업은 이윤추구 뿐만 아니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더불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해야 하는 책임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게 효성의 나눔 철학이다.

효성은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저소득층 빈곤탈출 기금 조성을 위한 ‘희망나눔페스티벌’을 3년째 후원 중이다. 2006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금액을 기부하면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매칭시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로, 마포구의 저소득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쌀’ ‘사랑의 김장 김치’ ‘사랑의 연탄 나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도 마포구 저소득층 주민에게 10㎏들이 김장김치 총 1500박스를 전달했다. 특히 효성은 60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들의 자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 아삭김치에서 김치를 구매, 전달함으로써 사회적기업 지원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 효성 기업블로그인 ‘마이프렌드 효성(blog.hyosung.com)’에서 블로그 방문자들이 댓글을 달면 사랑의 연탄을 나누는 ‘효성 블로그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누기, 댓글이 모이면 사랑의 연탄 1만장을 우리 이웃에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e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