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부터 약 1년동안 준비
올 3월 ‘예술치료 프로그램’ 시작
구성원도 ‘기부캠페인’으로 동참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사회공헌 슬로건으로 해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GS칼텍스는 심리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의 정서와 또래 관계 개선을 위해 ‘마음톡톡’ 사업을 시작했다. ‘마음톡톡’은 국내기업 최초로 미술, 무용, 연극, 음악 등을 활용한 통합 예술 집단치료를 통해 상처받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정서적 치유를 돕는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 4월 GS칼텍스는 근본적이고 지속적으로 소외 어린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적합한 방법으로 예술 치료에 주목했다. 그리고 사내에 예술 치료 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출범, 같은 해 7월 프로그램을 결정한 데 이어 10월에는 전사적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CSR추진팀을 신설했다.
올 3월에는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 등 유관 사회단체와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어린이 심리정서 지원사업인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전개 중이다.
이번 사업 준비과정에서 무엇보다 가장 큰 힘을 불어넣은 것은 임직원들의 기부 캠페인이었다.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기도 전인 지난해 12월17일부터 올 1월18일까지 약 한달간 GS칼텍스 임직원들은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마음톡톡’ 사업의 취지에 공감, 자발적으로 정기기부에 참여해 당초 목표대비 120% 이상을 달성했다.
GS칼텍스는 임직원 개인이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액수를 지원하는 매칭그랜트제를 시행해 더욱 참여의 의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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