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KB투자증권은 지난 6일 정회동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50여 명이 독거노인 가정에 일명 ‘뽁뽁이’로 불리우는 에어캡을 창문에 설치해주는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등포구와 양천구의 독거노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창문과 현관문에 뽁뽁이와 문풍지를 부착하고, 내의와 목도리, 장갑, 양말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정회동 KB투자증권 사장은 “증권업계의 전반적인 침체 상황과 최근의 KB금융그룹 분위기 등을 감안해 매년 송년행사로 진행하던 호프데이 등 이벤트성 행사를 취소하고 나눔 활동으로 대체했다”며 “임직원 모두에게 더욱 의미있는 송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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